오늘은 사회공부

가족회의와 민주주의

by 나하나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는 일은 생활밀착형이다.

시시때때로 사소한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

토의와 회의라는 말을 보니 우리가 하게 될 회의는 어떤 모습일까 떠올리게 된다.


바람직한 토의의 태도에는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관용

옳고 그름을 지적하는 비판적 태도

서로 양보하고 화해하는 타협

실천

이 있단다.


배하나가 말했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다른 주장을 이야기하다 보면 목소리가 높아지고 거칠어질 수 있고 딱딱한 표정이 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겪고 합의를 하고 우리가 결정한 것들을 실천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목소리가 높아지고 거칠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이해했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수 없단 말인가?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느 받아들여야하는 이유를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은 해보지 않은

우리의 가족회의는 어떤 모습을 할지

우리가 어떻게 조율할지

사회 공부를 하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그래서 결론은 나는 조근조근 친절하게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는 회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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