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잠을 자려고 누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인스타를 기웃거린다.
커피를 보는데 배하나가 생각난다.
그래서 커피를 주문했다.
배하나가 그 커피를 좋아했는데 새로운 버전으로 주문했다. 많이 먹으라고 드립형 분쇄 커피로.
아이스라떼랑 찰떡인 원두라고 한다.
내가 라떼를 좋아하니까 그걸로 샀다.
배하나는 앞으로 조금 더
내게 설명한 것처럼 한발짝 나아가기 위해 애쓸텐데 커피 마시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
뭐 그렇게 사랑한다는 말을 둘러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