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화기가 뜨거워지도록 밤을 지새웠지
매일 보는데도 무슨 그리 할말이 많았는지
사랑한다 말하고서
몸을 마구 웅크렸지
보고싶다 말하고서
깊은 한숨 내쉬었지
그 무수한 밤들속엔
우리 둘 뿐인것 같았지
그러고도 끝인사는 항상
사랑해. 꿈에서 만나자
고군분투 육아와 따뜻하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남기는 엄마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