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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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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름
디자이너 출신의 공무원입니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글을 쓰고 삽화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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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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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진
쓰고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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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힌
편견에 부딪히는 백마띠 여자이지만, 구관조처럼 넓은 세상을 날아다니며 내 스스로의 목소리를 때론 누군가의 목소리를 따라내며 함께 외쳐주고 싶은 작가 ‘율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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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쓰리
한 치 앞을 몰라도 겁이 안 나요. 밤새 생각한 그림을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지루하지 않아요. 나란히 앉아서 빵만 먹어도 웃음이 나요.뭘 그렇게 웃냐고 물어보면, ‘귀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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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빵
광고홍보를 전공했습니다. 스무 살에 만난 사람과 10년을 하루처럼 연애했고, 목사의 아내로 스무 해를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와 8년째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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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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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가
언어, 문화, 정체성을 고민하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를 형성하는 순간들을 담으려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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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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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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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헤르만 헤세
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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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나 작가
작가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학과 외래강사 / 책읽기 글쓰기 책쓰기 독서토론 전문가 / 8권 집필 작가 / 1,200여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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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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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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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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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게 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엄마와 스타트업-브랜드 사이의 경계에 있는 회사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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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2011.11월 ~ 2022.2월 외항사 객실승무원 / 2022.2월 ~ 현재 동물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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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딜러 한혜미
미술로 사람과 사람을, 시대와 사람을 연결하는 미술 애호가, 칼럼니스트, 그리고 아트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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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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