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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서 바라본, 순수해서 와닿는 명언.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까?

오늘 우리 딸의 명언.


나 :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인데, 걍 하고 싶은거 해! 왜못해, 해해해버려.


딸 :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이니까, 되돌릴 수 없잖아 엄마. 그러니까 더 잘 생각해봐야지.


앗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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