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14
오늘의 해는 떴고
나는 숨을 쉬고 있어
넘어지면 일어나
잠시 쉴 줄 알고
오늘을 살면
내일은 괜찮아질 거라고
믿는 마음이 있으면
거짓말처럼
대부분
괜찮아지더라
그러니
서두르지 말자고
조급해하지 말자고
오늘 또 생각하고 있어
괜찮다
괜찮은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