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18
쉬이 사라질 수 없던 마음들이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결심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마음은늘 자리를 지켰다그만두지 않은 마음들이가져다준 기쁨들은 기억에 쌓였고반복되던 것들은 습관처럼 몸에 남아졌다몇 번이고 반복하며 알게 되었다무너지지 않는 것은버티는 일이 아니라천천히걸어가는 일이라는 것을그래서 오늘도어제와 똑같은 것 같은 일들을조용히 반복하며하루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