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20
빛이 다시 연습을 시작하는 날어둠의 성실함을 인정하며가장 어두운 시점에서 서로의 역할을 건네는 날어둠은 숨을 고르고빛은 조금 분주하게그래서내일은 따사로움이 더해질 것이고나의 내일도더 밝을 거라고 믿게 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