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28
모든 것에는끝이 있다고너는 말했다그 끝을 견디려면늘끝을 기억하라고그래야흔들리지 않고지나갈 수 있다고결국균형을 잃는 것은나였다끝을 믿지 못해하루를 붙들고 서 있는 나평소와 다르지 않은 얼굴로하루를 접는 너다른우리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