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백서

인수인계, 과연 몇 %나 가능한걸까?

by 생각하는냥

IT업계 15년 경력자의

약 8군데 이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해 봅니다.



인수인계시 10 중 7 의 내용만 인수인계서가 작성됩니다.


그중 후임에게 가르치는 내용은

인수인계 자리에서는 1 정도만 습득하게 되고

그 중 4 는 업무중에 터득이 되죠.


그럼 인수인계되지 않은 내용 맨 처음 10 - 7 = 3 과

7 - (1 + 4) = 2

도합 5 정도는 누락이 되어버리는 거죠.


위 수치는 어떤 선임자이고 어떤 후임자냐에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너 입장에서는 10 이면 10 이 모두 인수인계되길 바라지만

불행하게도 후임자가 터득하는 건

반 밖에 안되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고로 오너가 자신의 사업을 망치기 싫다면

선임개발자가 퇴사 안하게 소중히 여겨야 하며

후임개발자가 반밖에 터득을 못했다고 야단을 치거나

타박을 줘봤자 좀처럼 나아질 게 없다는 겁니다.


오너는 말합니다.

몇개월이 지났으니 이제 다 알지?


그렇게 재촉하다 후임개발자마저 나가면

그 다음 개발자는 몇이나 알게 될까요?


반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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