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처에서 떠오르는 해

장부를 다스리는 무심법

by 루멘Lumen


우리는 외부 대상에 대해서는 잘 알아도 자기와 평생 같이 살아가는 장부의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생각이 외부로 향해 있고, 존재가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무심처라 하는 중심에서 장기의 상태를 살펴보면, 각 상태가 나타나면 해당 장기가 불편한 것입니다.


일렁이는 설렘 : 신장

메슥거림 : 비장

누르는 압박감 : 심장

찌르는 듯한 통증 : 폐

불안감 : 담

울렁거림 : 간

울렁거림+메슥거림 : 간, 비장 (엄지 굽히고 으~ 발음 도움)

답답함 : 위

더부룩함 : 소장

찌글거림, 조급함 : 대장 긴장감,

불안 : 방광

걱정 : 심포

신경예민 : 삼초


* 각 상태가 나타나면 중심처에서 태양을 연상하면서 조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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