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20
명
닫기
팔로워
20
명
딘 밀러
안녕하세요, 저는 딘 밀러입니다. 잠수함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내구성, 심해 탐사를 위해 제작된 잠수함을 운용하고 정비하는 팀의 일원입니다.
팔로우
샴스 Shams
햇볕을 담은 글
팔로우
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팔로우
KimJungsook
KimJungsoo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탱님
일산에서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집니다.
팔로우
이오
타로마스터, 젠더퀴어, 노동자, 전직 운동권. 다양한 정체성으로 글과 삶을 풀어갑니다.
팔로우
Byeong Ho
Byeong H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민채
프리랜스 편집자. 순천책방 <취미는 독서> 운영.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 지은 책 <편지할게요>, <언젠가는, 서점>.
팔로우
Re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요
팔로우
안나
주로 외로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읽기와 쓰기를 선택했습니다. 다정한 배우자 초록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 살아요.
팔로우
잉ing
진짜로 살아있고 싶었던 날들의 기록
팔로우
이창헌
이창헌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도윤
“what love might have done / had we loved in time” —mary oliver, “a visitor”
팔로우
벌새단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팔로우
은도
탈서울 지망생에서 귀촌생활자로. 완주에서 책방 운영 중. 기록 중독자, 이야기 애호가.
팔로우
김보은
김보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송강원
오늘도 말하고 씁니다. 책 <수월한 농담> 을 썼습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팔로우
LIM
“재미없는 건 딱 질색입니다. 세상이 점점 안 웃겨서 고민입니다. 나라도 웃겨보려 글을 씁니다. 꾸준히 글 써서 언젠가는 꼭 최우수코미디언상을 탈겁니다."
팔로우
선우
감히 읽고 쓰는 시간들
팔로우
모아
오늘 더 솔직해지려고 용기 내는 사람이다. 춤을 추고, 글을 쓰고,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이 많아서 버거운 만큼 삶이 다채롭다고 생각한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