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 또 급하게 부탁받은 표지 그림작업.
이번 표지 주제는 <코로나19 중의 슬기로운 마을생활>이라는데, 나도 그 슬기로움을 찾고 싶건만....
자료도 찾아보고, 고민도 해봤지만 딱히 떠오르는 신박한 구상이 없어
참고하라고 준 언니네수다회 자체가 코로나19중의 슬기로운 마을생활이라고 생각해 그 자체를 그림화 해 보았다.
잘 나오려나...걱정 걱정....
날비의 일상&여행 드로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