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
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
혜남세아
다섯 가지 표정으로 살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요즘은 아빠 표정에 치중하는데, 드문드문 다른 표정도 짓습니다. 어흥!
-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
미카
생각이 걷는 길을 따라 걷습니다. 생각의 뒤로 지나치는 풍경들을 쓰며, 치유와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
레알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하지만 현실은 글 쓰고, 글 쓰기 강의합니다. 책과 영화로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
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
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
감이
방송작가를 18년간 했습니다. 방송보다는 글로써
내 일상과 주변의 이야기를 좋은 벗들과 수다떨듯 전하고 싶습니다. 브런치가 즐거운 수다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
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
윤끼
길에서 온 강아지 푸코, 고양이 두부와 함께 나무를 품고 그리며 쓰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