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좋은 추천 음악 리스트

스트레스 퇴치용 노래들

by 캡틴박 Pilot



마음이 답답하고, 인생이 우리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런 답답함을 ‘뚫어뻥’처럼 뚫어줄 스트레스 퇴치용 노래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4곡은 ‘락밴드’ 노래입니다. 다소 시끄러울 수 있구요.

5번째 마지막 노래는 잔잔하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해당 아티스트의 원곡 유튜브 링크(Official Artist)를 연결해 놓았어요.

그럼 초록색으로 된 링크주소를 클릭하시고, 한번 들어보시죠.


1. 린킨 파크(Linkin Park) – Numb

: 1996년에 결성된 미국 남성밴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체스터 베닝턴이 보컬을 맡았던 노래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 가슴 속 답답함이 있을 때, 그 답답함을 뚫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노래가 외롭고, 답답한 멜로디로 시작되었다가, 후렴구에서는 뭔가 절규에 가까운 창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노래방에서 절대 시도하면 안되는 노래)

https://youtu.be/kXYiU_JCYtU

2. Queen – We are the Champion

: 뭔가 설명이 필요없는 영국의 록밴드입니다.

보컬인 프레드 머큐리는 이런 말을 남겼죠.

“나는 락 스타가 아니라, 전설이 될 것이다.”
( I won't be a rock star. I will be a legend)

이분에게 왠지 대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네. 당신은 진짜 전설 맞습니다’라구요.

특히 이 노래는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 되는 일들도 있죠.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고, 젊었을 때처럼 자신감과 에너지가 약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자신의 인생에 “챔피언”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시지요.

https://youtu.be/KXw8CRapg7k


3. Bon Jovi – It’s my life

: 본 조비도 너무 유명하지만, 그의 수많은 노래 중에 이 노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 조비 노래가 들리면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구요.

특히 그 노래가 “It’s my life”라면 테이블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테이블 올라가기 전에 주인장님께 허락부터 받으시구요)

“이거 왜 이래? 이건 내 인생이잖아.

왠지 지금까지 내 인생도 괜찮아, 그리고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다”하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https://youtu.be/vx2u5uUu3DE



4. OneRepublic - Counting Stars


: 2002년 미국에 콜로라도에서 결성된 5인조 락밴드인데요. 그들에 최고 히트곡입니다. 우리도 다시 꿈을 꾸고, 이상을 쫒아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곡입니다.

저는 저의 40년 인생 중에서 절반은 고민하고 무엇을 할지 정하는데 보내고, 나머지 20년은 제가 꿈꾸던 하늘을 날아다니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마흔살이 넘어서 작년부터는 유튜브 영상도 만들어 보고, 몇 달전부터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우리 같이 꿈을 쫒아보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https://youtu.be/hT_nvWreIhg

5. James Arthur – Say you won’t let go

: 이 노래는 굉장히 로맨틱한 멜로디와 가사의 노래입니다.

만일 이 노래가 옛날에 제가 와이프에게 청혼할 때 있었다면, 아마 제가 연습해서 아내에게 프로포즈 할 때 불러주었을 것 같은 노래입니다.

(청혼할 계획 있으신 분은 지금부터 연습하세요)

https://youtu.be/0yW7w8F2TVA


오늘은 저의 핸드폰 음악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노래 5곡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답답한 속을 뚫어주는 노래부터 잔잔하고 로맨틱한 노래도 있었네요.

다음번에는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타가 되는 노래들”이란 주제로 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다니는 비행중년 캡틴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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