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지 노래들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날아다니는 비행중년 캡틴박입니다.
오늘은 저의 노래방 18번지 노래들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믿고, 이 노래들을 연습하시면, 직장회식 때, 가족들과의 노래방 회동에서 스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공원 산책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 노래들을 따라 부르기도 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뚫어뻥’처럼 뻥하고 뚫립니다.
제가 해당 아티스트의 원곡 유튜브 링크(Official Artist)를 연결해 놓았어요.
그럼 초록색으로 된 링크주소를 클릭하시고, 가끔 이 노래들을 연습하셔서 우리동네 노래방 스타가 되어 보시지죠.
: 이 노래가 만들어진지 벌써 10년쯤 지났네요.
하지만 지금 들어도 요즘 최고 인기곡들보다 이 노래가 더 멋집니다.
굉장히 빠른 노래이고, 중간에 숨쉴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따라부르다 보면, 숨이 차오르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 같이 부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숨쉴 여유를 찾기 위해서요. 혼자서는 정말 힘듭니다 ㅠㅠ)
이 노래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음이탈이 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이탈이 조금 되면 어떻습니까?
이 노래를 선곡하시는 순간 당신은 벌써 ‘노래방 스타’이십니다.
: 신나는 노래 2곡을 하셨으니, 이제 발라드를 부를 시간이십니다.
잔잔하지만,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집중하도록 하는 마력이 있는 노래입니다.
‘불안했던 나의 삶에 한줄기에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해준 너’
: 괜히 마음을 설레게 하는 노래이죠.
그리움을 증폭시키는, 왠지 오랫동안 잊고있던 추억까지 끄집어내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산책하면서 차분히 연습하시다가 회식 때 한번 불러보세요
: 쿨 그룹이 만든 노래이지만, 응답하라 버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나왔던 노래이지요. 듀엣곡입니다.
오늘은 제가 노래방에 가면 부르는 노래 5곡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답답한 속을 뚫어주는 노래부터 잔잔하고 로맨틱한 노래도 있었네요.
저는 목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이 노래들 이외에 본조비,퀸,김동률,박효신,신해철 노래를 부릅니다.
요즈음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노래방에 당장 갈 수는 없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면 가족들과 같이 노래방에 가봐야 겠네요.
그전까지는 사람 없는 곳을 산책하며 노래를 흥얼거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