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물을 짝사랑하며 관찰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생각 거리를 던져 줬던 여러 식물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하우스에 살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