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스몹컴퍼니 68.3% 최대주주
최근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안성에서 60대 여성이 번지점프 기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운영시설 법인의 소유주가 조선일보 일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할 경우 시설 관리 주체인 운영자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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