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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다른디테일 May 17. 2024

SPC 허희수의 실패작, '에그슬럿' 줄줄이 문 닫아

2개만 운영 중, 분당정자점 1년도 안돼  폐점

SPC그룹이 지난 2020년 미국의 '명물'이라며 국내에 수입한 미국의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5년도 되지 않아 줄줄이 폐점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에그슬럿의 국내 수입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이 주도했다. 그는 쉐이크쉑을 국내에 수입해 주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에그슬럿은 쉐이크쉑 만큼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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