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실수로 제품 못받은 고객 불만 후기도 올라와, 이물질도 발견
롯데백화점이 국내에 들여온 싱가포르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가 오픈 초기 여러 잡음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2층 커피룸을 예약하려면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현재 포털사이트에서는 전화번호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매장에 방문했던 한 고객은 직원의 실수로 인해 잘못된 제품을 받아왔고 심지어 음료에서 이물질까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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