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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위기에도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으로 승진

2025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CEO 21명(36%) 교체 및 퇴임

by 남다른디테일

롯데가 재무 위기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서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해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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