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부사장, 고용 창출보다 인건비 절감, 자동화에 더 집중
한화그룹 계열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인의동에 우동집을 차렸다. 관심을 끄는 건 우동 한 그릇의 가격이 2000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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