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납품도 못 하면서 '호텔침대' 용어 쓰는 한샘

‘호텔침대’ 과장 광고 논란도 일어날 수 있어

by 남다른디테일

"한샘은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호텔침대 캠페인 ‘설레는 매일’을 진행한다."

한샘이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를 엠버서더로 선정해 호텔침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좀 더 들여다보면 한샘은 국내 유명 호텔에 침대나 침대 매트리스 등을 납품한 적이 없다. 한샘 측에 문의했으나 "호텔에 납품한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건 더 알아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에 한샘으로부터 회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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