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하고 정성스러운 걸 보여주면 고객이 찾을 거라 생각
"저는 호텔 리조트 사업을 하면서 럭셔리라는 말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디테일하고 싶었고 정성스럽고 싶었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로운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디자인도 완성도 높게 하면 그걸 찾는 소비자는 늘어날 것이라고 봤고 디테일하고 정성스러운 걸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거라 믿었습니다."
지난 26일 부산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 만난 이만규 대표의 말이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 “럭셔리가 아닌 디테일”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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