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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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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구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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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균
3년차에서 4년차 넘어가는 평범한 마케터입니다.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세일즈 관련 일을 하고 있고, 심리학 책을 쓴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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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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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엄마손이 약이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접하게 되는 약에 대한 궁금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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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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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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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치료연구소
어쩌다 보니 특수교육을 공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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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