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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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
길에서 온 강아지 푸코, 고양이 두부와 함께 나무를 품고 그리며 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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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북보다 종이책,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스마트폰보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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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쏨
머무른 곳에서의 작은 발견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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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s
9년차 환경활동가입니다. 삶을 사는 방법으로 요가와 명상을 수련해요.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과 요가가 만나는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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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무엇이든 많이 느끼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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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서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글 쓰고 요리하며 통번역을 합니다.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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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herapist
사랑받지 못한 어린아이는 30년 후에 미국에서 심리치료사와 세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 성장과 치유의 과정, 그리고 소소한 저의 생각과 일상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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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비건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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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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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ro
Hazero의 네덜란드살이 일상 및 고찰과 생각이 기록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