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883)
원제 : Fair Warning
저자 :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
출판연도 : 원서 - 2020 / 번역서- 2024
마이클 코넬리는 지금까지 수십권의 책을 써냈다.
형사인 해리 보슈가 주인공인 시리즈, 변호사인 미키 할러가 주인공인 시리즈, 기자인 잭 매커보이가 주인공인 시리즈가 있다.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는 어머니가 같던가, 아버지가 같던가 하여튼 피가 반이 섞인 형제 간이다.
미키 할러 시리즈 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관객을 모았다.
이 책은 잭 매커보이가 나오는 시리즈다. 잭 매커보이 시리즈는 이 책을 합해서 3권 밖에 되지 않는다.
나는 우리나라에 번역된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은 거의 다 읽었을 뿐만 아니라 미처 번역되지 않은 것은 원서로 구입해서 읽을 정도로 그의 팬이다.
다작을 하는지라 그의 소설 중에는 범작도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모두 보장된다.
이 소설, 페어 워닝은 비교적 최근(2020년)에 나왔다. 마이클 코넬리는 1956년생이므로 64살에 쓴 소설이다.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다.
그의 책들이 전 세계에서 팔린 것은 천만부가 훌쩍 넘을 것이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계속하여 거의 매년 소설을 써내는 것을 보면 천직인 모양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 부지런할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돈은 이미 지천으로 벌었을테니까 돈이 동기가 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