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보는 삶
축하합니다.
한 번에 그렇게 되시다니요?
재능이 있으시네요.
천재… 아니세요?
한 때
그런말이
제일 좋았다.
“한 번에”
“대박”
그렇게 되는 상상을 했다.
이제 난
'다작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
남들 칭찬 대신
내가 좋아서 쓰는
내가 좋아서 만드는
시도하고 많이 깨져보는
순수하고
아이같은
자유로운 영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