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하는 여자

깨져보는 삶

by Nami

축하합니다.


한 번에 그렇게 되시다니요?

재능이 있으시네요.

천재… 아니세요?


한 때

그런말이

제일 좋았다.


“한 번에”

“대박”


그렇게 되는 상상을 했다.


이제 난

'다작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


남들 칭찬 대신


내가 좋아서 쓰는

내가 좋아서 만드는

시도하고 많이 깨져보는


순수하고

아이같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