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
봉현
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
목요일그녀
에세이스트, 모임진행자, 20년차 교직원. 일하는 엄마, 교육대학원 학생. 매일 읽어요. 매일 씁니다. 독서모임 '소심' / 글쓰기모임 '여우글방' / 필사모임 '마음' 운영자
-
달순
외노자입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보다 자주 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습니다.
-
공삼
SDGs와 ESG를 강의하며,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합니다.
-
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
키요나
10년이 넘는 나날 동안 금융사에 다녔죠.
그러다 새로운 삶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했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으며 제가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요.
-
지예
적당함과 게으름의 균형을 즐기는 지구인. 마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발행인. 밥을 통해 아이와의 교감을 고민하는 엄마 사람. 성향 다른 남매 사이에서 적절함을 찾는 육아인.
-
남효진
디자인 리서처 남효진입니다. https://namhyojin.com
-
성희의 딸
11년간 한 직장을 다니다,'이민병'에 걸려 캐나다로 준비없이 이주. 한국의 3040 고학력자들이 채소가게, 일본스시집, 모텔업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
여기리타
하루 하나, rita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