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도 모르게 되어 버린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타인을 챙기느라 자신을 챙길 줄 모르게 된 사람.
남을 챙길 줄은 알아도 챙김을 받아본 적은 없어서 공감보다 챙김이 익숙한 사람.
남에게 공감을 하는 것도 서투르고 자신에게 공감을 해주는 사람도 낯선 사람.
어쩌면 표현할 줄 모를 뿐 누구보다 몸으로 깊이 아는 사람..
대학에서 법학ㆍ정책학을 공부했고 법ㆍ정책ㆍ제도에 관심이 많습니다. Lib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