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의 극단화의 극단화

by 남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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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양극화의 극단화는 핑퐁 기제를 통해 강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집권 후 신중한 태도로 국정을 돌보지 않고 역사적 승리자인 것처럼 행동했다.

검찰 폐지와 내란특별재판부 등 민생이 아닌 정체성 관련 의제만 돋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 위에 군림한다는 수사는 과잉되나 민주당이 폭주한 것은 사실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예상 그대로 정무적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정책적 청사진도 극도로 부실하다.

책임 있는 수권정당으로서 행동하지 못했고 여당임에도 돌격대처럼 정치를 한다.

이는 국민의힘이 더 우경화된 상태에서 다윗-골리앗 비유를 써먹기 좋게 만들었다.

민주당은 다시 더 강경하게 나갈 것이고 국민의힘은 이를 또 이용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양극화의 극단화가 더 극단화되고 양당은 서로를 제거하겠다고 들며 정작 국민과 국가에 필요한 국정과제와 구조개혁은 뒷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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