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꽃 시계'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시간대별로 달리 개화하는 꽃들을 모은 정원을 설계한 칼 폰 린네의 구상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것도 흥미로웠고.
https://youtu.be/g3aIVzoEaI0?si=VOYaGiMVqW0Z_i_T
엉뚱하게도(?) 작가 안나 리들리의 인터뷰 영상과 이소요 작가의 식물을 고리로 한 예술ㆍ학술의 연계 시도를 담은 도해가 기억에 남는다.
어떤 하위분야건 인문학이나 예술이 와 닿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