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4명
-
고무라면
고무라면은 브런치로 괜찮을까? 89년생 기혼자, 연하 남편, 퇴사한 학생. 만만한 B급 에세이를 써 보고자 한다. 대인배 누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주부.
-
아리
영한번역가, 작가, 책 안 파는 책방 주인
-
덕규언니
❤️ 심리학 전공 15년차 심리상담자 & 세계일주 배낭여행에 빠진 여행자
✈️ 여행 = 길 위해서 나와 하는 셀프상담
여행하며 경험한 것들을 글로 쓰며 치유합니다
-
까만콩
브런치 읽는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문학소년
빅데이터 벤처를 창업했었고, 금융권에서 25년 근무하였습니다. 대학에서 빅데이터/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글과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독광정육 콜렉션팀 ) 외 수상다수
-
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
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
Kenny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Kenny. KBS와 K-TV 자문, 국방TV와 G1 TV 출연, 국방일보와 나라사랑신문 칼럼 기고 등
-
달달슈가
2020년 10월 24일 <나는 작은 옷 가게 사장님입니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글쓰는 할머니'가 꿈입니다. 여력이 되는 한 열심히 쓰고 싶습니다.
-
양윤미
시인/ 문화예술기획자/ 『오늘이라는 계절』 (2022.04, 새새벽출판사) 『사는 게 만약 뜨거운 연주라면』 (2023.10, 학이사) (주)비커밍웨이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