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엄청나게 긴장되고 부담스러운 자리가 있기 마련이다. 꼭 붙고 싶은 회사의 면접이라든지, 이상형과의 대화 자리라든지. 이럴 때 긴장 안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무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좋아하는 것 앞에서 무심을 유지하라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걸까? 진짜 웃기지만 가능한 방법이 있다. 바로 '아쉬운 건 너지 나냐?'라는 마음을 가지면 이게 가능했다.
나 안 뽑으면 너네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이 마음이 진심으로 있다면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 더 이 효과를 증폭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난 원래 회사 취업 할 생각 없어. 어차피 인생은 흘러가' 이런 마인드를 갖는 거다.
이성 앞에서도 '네가 나랑 안 사귀면 네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나 그리고 연애할 생각도 별로 없어. 네가 원하면 하는 거지'란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 울 수 있다.
상하관계의 역전, 그리고 욕심을 비운 상태를 유지하기. 2가지를 만족하면 무심한 상태로 여유 있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회사 모든 면접 때 이런 마인드를 유지했고 대부분 회사에 합격했었다. 물론 준비를 잘해놓은 것도 있었지만 애초에 떨지 않았기에 준비한 대로 다 보여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