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글쓰기 65일 차

by 일상 속 쉼터

오늘은 다 대충 하고 싶었다. 글도 대충 쓰고 일도 대충 하고.


의욕이 없는 걸까? 일과 운동만 했는데도 진이 빠진다.


얼마나 대충 해도 괜찮을까? 거짓 없는 열정이 아닌 쉬고 싶다는 욕심이 섞인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니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


내가 너무 완벽주의인 건가? 그냥 했음에 만족하는 게 옳은 것일까? 잘 모르겠다.. 우선 오늘은 체력을 위해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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