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남시언입니다.
위클리 매거진을 연재하기 전에 구독자가 2,700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브런치를 통해 위클리 매거진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을 연재하면서 많은분들이 구독해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한 마음과 더 좋은 정보를 드려야한다는 부담감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브런치의 경우, 구독 형태가 브런치 자체를 구독하는 경우와 글쓴이의 매거진을 개별로 구독하는것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구독자를 정리하는게 까다로운 편입니다. 매거진을 소수로 운영하게되면 구독자를 모으는데 유리하지만 하나의 테마를 정하기가 어려워지고, 매거진을 여러개 운영하게되면 테마는 많아지지만 구독자를 모으는게 어려워지지요.
부족한 글솜씨로 떠들고 싶은대로 떠드는 공간이라서 사실 특별한 홍보없이 조용하게 운영하고 있는 브런치임에도 불구하고 3천명이나되는 구독자분들이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브런치는 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기록해두는 공간이자 딱 브런치에 어울릴법한 텍스트를 적는 곳이기도 합니다.
브런치에서는 생각이나 칼럼 형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일상을 공유하고
유튜브에서는 콘텐츠 제작과 동영상 편집 등에 대해 강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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