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에서 '공헌이익'이 왠 말이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ㅋㅋ
회계 공부 참, 어렵죠~
하지만 회계를 공부하다보면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들도 참 많습니다.
특히나 회사에서는 회사의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가장 쉬운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 회계인데요.
그 때문에 회계라는 재무수치를 통해 회사의 성과를 잘 설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잠깐!!!
여기서 회사의 성과를 표현하기 위한 회계라하면 '재무회계'를 의미하는데요.
'재무회계'에서 표시되는 숫자는 자의적인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합의된 기준에 의해 표시되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회사에서 제시하는 재무 성과를 회사 내부를 전혀 모르는 재무정보이용자들도 신뢰하고 회사를 분석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회사의 성과를 보다 잘 표현해야겠다는 압박(?) 때문인지
요즈음에는 종종 재무회계 영역을 넘어서 '관리회계'까지 그 표현을 빌려 재무성과를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공헌이익'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관점에서 중요한 '공헌이익',
과연 회사의 성과를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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