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아닌 '공헌이익'을 강조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 부~운.
한 달 만에 돌아온 친절한 회계씨 김범석입니다.
지난 글에서 '공헌이익'을 설명하다 만 느낌으로 끝난 Column을 소개해드려
제 마음 또한 찜찜함이 그지없었는데요.
오늘은 '공헌이익'을 파고 파고 또 파는(?)
대망의 마무리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영업이익'까지는 아니더라도
1) 공헌이익이 발생하고 있고
2) 공헌이익률 또한 좋아지니
곧 발생한 영업이익을 기다리라고 주주,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어필하는 거죠~
자, 공헌이익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https://blog.naver.com/seok2121/223617409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