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오만과 편견 2권 왼손잡이
기부금이 너무 많이 모금되어 당황한 BBC의 안내 방송!
게으르지만 근면하고 도덕성까지 갖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
무서운 나라는 독일이었다. 독일은 90년대 초반 이미 비닐 대신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고 있었다.
맨손으로 칼을 든 테러범에 맞서는 시민정신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국 노인들의 투철한 신고정신 때문에 반려견 산책을 시키지 않고는 두 다리 뻗고 잠을 자긴 어렵다.
모든 것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후손들의 것이다. 우리는 잠시 그들의 것을 빌려 쓰다 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