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유아인의 민망한 요가

12년 차 고양이 아빠의 반려동물 이야기

by 런던남자
나를 보자 나에게 달려오는 늠름한 유아인
20190817_180457.jpg 아인이는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20190817_180504.jpg 참 잘생겼다. 유아인, 배우 유인보다 더.... 하지만 우린 사랑해선 안될 사이다..


자기네 카페 간판에서 광고성 포즈를 취하는 유(누어) 아인, 너 영업도 하는구나!!! 알바비는 받니?


유아인 군 심심했나 보다. 놀아달라고 난리가 아니다.


이빨에서 야성과 카리스마가...., 순둥이 아인이가 갑자기 무섭다 ㅠㅠ 근데 너 매일 양치질하니? 이빨 색이 어쩜 저리 하얄까? 무슨 치약 쓰니? 나도 그 치약으로 바꾸려고...


헐... 너 다이어트까정... 뱃살이 하나도 없자낭 ㅠㅠㅠ


고난도 동작을.... 몸매 쥑인다..


니 요가학원 다녔니? 기술도 보통 아니네...



자세 좋고 ㅎㅎㅎㅎ 정지 자세는 그 정도로 합격!!


쩍벌남 총각! 보기가 좀 거시기하거든... 자세 바꿔주세요...


이건 고난도 두 번째 자세인데 어렵진 않아요...


유아인! 너 이빨 보니 멧돼지도 잡겠다.


요 동작도 제법 고난도 요가 자세


마무리로 스트레칭 1


마지막 마무이로 스트레칭 2, 요가의 생명은 스트레칭입니다 용!!!


20190817_180407.jpg 어라! 저기 예쁜 단골 아가씨다. 요가 수업은 그만하고 아가씨한테 갈 거임.... 차만 보고도 누군지 아는 유아인 군!! 너 혹시 바람둥이???? 빠이 ㅠㅠㅠㅠ




한 달에 한번 아인이를 만나러 간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뒤풀이를 하러 아인이네 카페에 간다.

이제 몇 번 봤다고 아인이는 친한 척하며 달려온다.

그리고 내 앞에서 많은 재주를 보여준다.

거의 요가 수준이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움을 떠는 아인이....,

착하기는 하지만 너 별로 귀엽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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