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차 고양이 아빠의 반려동물 이야기
불금을 수지 후배 부부와 함께하고 그 집에서 1박을 보내야만 했다.
요즘 치맥과의 사랑이 도를 넘었다.
후배네 고양이 블루의 침대 활용법이다.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사랑이다.
아니 과학 맞다.
상당히 편하다옹....
너 이름 개명해라.
아무리 봐도 파란색은 아니다.
회색 냥이가 맞다.
술이 덜 깬 걸까?
파란색으로도 회색으로도 보이는 마법은 뭐냥...
새끼 냥이가 이젠 제법 묵직해졌다.
사랑의 묵직함이 이런 것일까?
사랑한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