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 막바지로 다가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서 우리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여름제철 나물을 통해 우리 몸의 원기 회복을 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도라지
처음에 소개해드릴 여름제철 나물 '도라지' 약효가 높은 채소입니다.
동의보감에서 도라지는 '성질이 차고 맛은 맵고 쓰며 약간 독이 있어 목, 코, 가슴의 병을 다스린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예로부터 도라지효능은 감기와 기관지 질환에 널리 사용되어왔습니다.
*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은 더운 날씨에 떨어진 식욕을 생기게 하지만 쓴 맛이 부담스럽다면
물에 오래 담갔다가 요리해주시면 좀 괜찮다고 합니다.
고춧잎나물
'고춧잎나물' 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여 피부를 곱게 하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다른 채소류와 비교하여 단백질 함유량이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고춧잎나물은 쓰지 않고 고소하여 식욕을 돋워주는데,
고춧잎을 이용한 요리로는 고춧잎나물, 고춧잎장아찌등이 있습니다.
비름나물
'비름나물' 에는 단백질, 인, 칼륨 및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 되어 있을뿐만이 아니라
베타카로틴은 냉이의 2배, 칼슘은 시금치의 4배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더위로 인해 오른 열을 내려 주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관리에 제격입니다.
미나리
여름철 내내 밥상에 올릴수있는 몇안되는 사철나물중에 하나입니다.
'미나리' 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미나리가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실인데요, 우리의 인체는 알칼리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미나리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먹게 되면 독을 해소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곤드레
'곤드레' 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A 등의 영양이 풍부합니다.
소화가 잘되고 부담이 없어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으며
거친 섬유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곰취와 같은 용도로 약용으로도 사용합니다.
여름제철 나물음식으로 여름철 더위 식히세요.
더운 날씨와 열대야로 고생하며 체력과 입맛이 떨어지는 만큼
더욱 더 수분과 음식을 잘 섭취해 건강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오늘 알려드린 여름제철 나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