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복날 말복

닭백숙 끓이는 법 |생강 대파 소스

by 나물투데이

복날은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로 가을철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 아직 여름철의 기운이 강렬하여 일어서지 못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그래서 복날의 한자 복(伏 엎드릴 복) 자는 개 옆에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오래전부터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복날에는 육류처럼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어왔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삼계탕을 즐겨왔다. 원래 삼계탕은 계삼탕으로 불렸으나 닭보다 부재료인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으로 삼계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오늘 유난히도 무더웠던 이번 여름 마지막 복날을 잘 보내기 위해 닭백숙 끓이는 법과 풍미를 더 할 생각 대파 소스 레시피를 알아보겠다.

말복, 닭백숙 끓이는법 , 2021년 4.jpg


닭백숙 끓이는 법


재료 : 백숙용 닭 한 마리, 대파 3 뿌리, 생강 2쪽, 수삼, 마늘 6개, 소금 1/2T, 식용유

1. 닭 준비하기

냄비에 닭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마늘 6개와 대파 1 뿌리를 넣고 끓여준다. 이번 여름이 매우 더워 지쳤다면 수삼 한 뿌리를 넣어준다.








2. 닭 삶기

깨끗이 손질한 닭에 식용유를 바르고 끓는 물에 넣어 10분간 팔팔 끓여준다. 이후 불을 끄고 30분간 가만히둔다. 어열로 익히면 닭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3. 생강 빻기

생강 2쪽을 씻어서 절구에 넣고 짓이기듯이 빻는다. 생강을 믹서기에 넣고 가는 것보다 향이 훨씬 더 잘 스며들어 소스가 풍미 있어진다.








4. 대파 뿌리 빻기

대파 2 뿌리도 흰 부분만 골라 절구에 넣어 짓이기듯 빻아준다.








5. 생강 대파 소스 만들기

식용유 6T을 튀김온도까지 끓여준다. 빻아놓은 대파와 생강에 소금 1/2T을 넣고 달궈준 식용유를 부어준다.







계속 먹다 보면 심심할 수도 있는 닭백숙에 생강 대파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면 닭백숙에 담백함과 생강의 풍미를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닭백숙 끓이는 법과 생강 대파 소스 레시피를 알아보았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던 만큼 닭백숙 한 그릇하고 원기회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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