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소자본 창업으로 나물 장사를 권한다.
소규모 창업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창업은 신중해야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소규모 창업의 조건을 정리해보았다.
나물 투데이는 주변에 잘되는 야채 집이 있으면 오히려 더욱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편하게 삶은 나물을 파는 나물 투데이이기에,
경쟁사 가게에서 일반 야채를 살까, 데친 나물을 살까 고민하다가
한 번 데친 나물을 사고 나면 그 편리함에 반해 단골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은 '만족'의 시대이다.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효용이 구체적으로 있어야 한다.
가령 나물 투데이는 소비자에게 나물을 손질할 '시간'을 벌어다 준다는 효용이 분명히 있었다.
때문에 안정적인 단골층 확보가 가능했다.
장사는 대목장 사라는 말이 있다.
대목만 잘 만나면 평소의 10배의 매출도 가능하다.
나물 판매는 이런 경향이 강하다.
추석, 설, 정월대보름 때는 매출이 폭증하고,
신규 고객도 대거 유치된다.
본사의 시스템이 잘 받쳐주는 상태에서
가맹점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나물 투데이는 데친 나물을 모두 제공한다. 점주님은 판매에만 집중한다.
위 조건을 생각하며 소규모 창업을 생각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특장점이 필요한 시대이다.
창업은 신중해야 한다.
나물 투데이는 지금 위 4가지 조건을 갖춘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