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식품 명인이라 하는 제도가 존재한다. 대한민국 식품 명인 제도는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 보유자를 발굴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4년부터 지정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전통식품 분야에서 80명의 명인이 활동 중 이다. 그 80명의 명인 중에 우리나라 장맛을 지켜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식품 명인 조종현 명인.
그가 처음 장의 세계에 입문한 것은 학생 시절 어머니인 문옥례 명인을 도와 장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장을 만들 때 무거운 재료들이 많이 들어간다. 그는 무거운 재료를 힘겹게 드시는 어머니를 도와 어깨너머로 배웠다. 그렇게 전통 장을 위해 달려온 그는 현재 7대째 내려오는 전통 장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고 어머니를 이어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이름을 올렸다. 조종현 명인은 현재 전통 장뿐만 아니라 전통 장을 응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 하나 김 장아찌.
우리 식탁에 빠지면 아쉬운 김. 밥맛 없을 때 김 한 장과 김치, 무침 혹은 장아찌면 심심하지 않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친구이다. 맛도 좋지만 김은 영양가가 차고 넘친다. 얇은 김 한 장에 영양가가 얼마나 들어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김 100g당 영양성분을 보자면 탄수화물 5.1g, 단백질 5.8g, 지방 0.3g, 필수 아미노산 10가지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근한 김.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손이 닿아 김 장아찌가 되었다. 장아찌를 보통 먹을 때 첫입은 맛있다. 달콤 짭짤한 맛, 새콤달콤 혹은 매콤한 맛이 입안을 맴돈다. 하지만 한 입, 두 입, 세 입... 넣다 보면 높은 염도에 의해 짜서 먹기 힘들다. 하지만 식품 명인의 김 장아찌는 장 이외에 어떠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짜지 않다. 또한 전통 장만을 사용하여 재료의 본연에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비법 장으로 만든 김 장아찌. 우리 땅, 우리 공기, 우리 물로 키운 재료만 사용한다는 고집으로 모든 재료는 국내산 재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늘 저녁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정성이 담긴 김 장아찌로 한 끼 즐겨 보는 것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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