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이 별개 미식인가? 먹어보지 않은 건강한 식재료를 도전해보자.
TV엔 연일 트러플, 캐비어, 푸아그라 등등 미식에 대한 내용이 끊임없이 나온다.
자칭 타칭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값비싼 식재료들.
그러나 기름지고 짜고 비싸고... 그런 무거운 식재료로만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오른쪽의 제비콩 사진을 보자
제비콩을 먹어본 '요즘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화덕이 있는 어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만
미식을 즐기는 게 아니다.
저 예쁜 색의 제비콩을 먹는 것도 즐거운 미식의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비콩은 흔치는 않은 콩으로 그 색이 너무나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녹진하고 풍부한 콩의 고소함과 햇콩의 신선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비콩이 딱 요즘 먹기 좋은 것은
제비콩은 '글루블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더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이 알려져 있듯, 콩에는 풍부한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음은 물론,
비타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 등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들이 가득가득 함유되어 있다.
콩의 효능
1.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2.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3. 콩의 함유된 이소플라빈 성분이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영롱한 색의 호랑이 강낭콩도 당신이 딱 요즘만 맛볼 수 있는 햇콩이다.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분과 건강한 고소함으로 당신의 여름을 챙겨보자.
지금 나물 투데이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일이 손질할 필요 없는 간편한 깐 콩으로 배송되니
우리는 색다른 미식을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