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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기술사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Kang Jiho<철없는 마흔살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빈털털이로 마흔이 되었다. 허탈함과 절망감으로 맞이한 마흔이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마흔을 시작해보려 한다.
아카시아유년기부터 글쓰는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글을 쓰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바르게 옳게 살다보면 내가 쓰는 글도 바르게 써질것 같습니다.
이혜진이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신진아신진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싱숭생숭공대에서 실험을 배우며 살았지만, 결국 마음과 존재의 질문에 더 끌렸다. 흔들림을 기록하며 심리와 철학을 붙잡았고, 내 글은 그 교차점에서 삶의 상처와 의미를 나누려고 한다.
론다조안나의 브런치입니다.
JS세상을품은아이들에서 세상을 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있는 밤로코를 애정하고 영화를 사랑합니다.전직 영화매체의 임시기자였고, 지금은 왓챠 넷플 디즈니의 숨겨진 명작을 리뷰합니다.
신비mind designer/이상과 현실의 경계_'몽상공간'을 공유하는 사람. emotion artist/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장인. 몽상으로 맹글어진 '신비'로운 감성을 공유합니다.- 은희빛나는 가장자리(垠熹)
- MagMag의 브런치입니다.
- being myself부족하지만 매일 발전해나가는 상담사입니다. 여전히 상처 잘 받고 개복치인 제가 느리지만 어제보다는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오구오구구오구오구구의 브런치입니다.
여름바람..
가훼상담심리사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고싶습니다. http://blog.naver.com/hong-eun
hannah상담심리사입니다. 심리치료와 요가를 통해 차단했던 자신의 신체기능과 감정을 흐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매일 요가수행을 하며 느낀 점을 글로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알도알쏭달쏭한 알도입니다. 수 만가지가 좋아요. 취향도 성격도 모든게 다- 아리 arya나를 알고 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싶습니다.
진솔상담심리 전문가.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만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