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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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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K
언제나 어딘가의 경계에 홀로 서서 살아왔다. 새로운 연결을 맺어갈 수 있기를 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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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글을 그리고, 그림을 씁니다. -그림책작가, 최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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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남다른 아이를 불안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하루 다짐’ 같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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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혜
나를 주어로 살아가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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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독립 수행자 / 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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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언니
10년 차 현직 승무원이자 에세이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가끔 비행하고,자주 글을 쓴다.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며 '만보 언니'라는 부캐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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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셔 꽤
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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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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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이조영
쌩초보 경매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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