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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디카시

#초경

by 아침햇살

'처음'이란 단어는

내게 늘 힘겹다

배움도 관계도...

그래서 요즘 배앓이가 잦다

어느 여름 홑이불에 스며든

초경의 아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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