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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름/ 꽃
햇살의 안부
달빛의 기다림이
꽃을 피운다
홀로 피어나는 꽃이 없듯이
나의 나됨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끔 그 은혜를 잊고 살 때가 많다.
감사의 회복이 필요한 요즘이다.
글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종이책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하루 한 시''딱 하루만 사는 인생'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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